[랭킹스탁] '시장 점검', 시총 크게 감소한 기업 20선

5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89%, 2.83% 내린 2962.17, 955.37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24일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은 지난 1일 2% 하락 이후 다시금 크게 하락해 950대로 주저앉았다. 그렇다면 증시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또는 받은 종목은 무엇일까.

먼저,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의 시총이 약 597억원 줄어 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다만,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크기 때문에 절대 금액 기준으로는 1등을 할 수밖에 없는 억울한 면이 있기도 하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전일 대비 1.4% 하락에 그쳤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즉, 코스피 하락의 주인공으로 꼽기에는 부족하다.

실제 코스피 하락에도 큰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종목은 바이오 대표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었다. 두 기업의 시총은 각각 417억원, 414억원 감소했다. 그뿐만 아니라 두 기업의 주가도 삼바가 7.2%, 셀트리온이 12.1% 하락했다. 다시 말해 삼바와 셀트리온이 증시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또는 받은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코스닥을 보면,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총이 약 206억원 감소했다. 코스피의 삼성전자와 다르게 셀트리온헬스케어은 코스닥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받은 종목이다. 이는 시총 감소 규모도 크고, 감소율도 높기 때문이다. 추가로, 셀트리온 3형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하락에 모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하락에 2번째로 높은 영향력을 행사한 종목은 한국비엔씨다. 이날 한국비엔씨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도 16위에서 37위로 크게 하락했다.

올해 코스피는 연초 대비 3.09% 올랐다. 반면, 코스닥은 1.35% 하락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주식시장에 많은 이슈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남은 3개월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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