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한화

한화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며 목표주가 10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일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이용욱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은 다른 반도체 경쟁사에 비해 양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16조1000억원으로 당초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호조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또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시스템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반도체 영업이익은 9조8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시스템 반도체 사업은 파운드리 단가 상승, 물량 증가, 수율 개선 3박자가 어우러져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IM(무선) 부문은 갤럭시Z 시리즈 판매 호조로 인해 영업이익이 3조원 후반을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실적으로 매출액 316조8000억원, 영업이익 62조8000억원을 전망했다. 사상 처음 매출액 300조원, 영업이익 60조원 시대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는 "메모리 가격은 내년 2분기까지 짧은 하락 구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이며 "경제활동 재개로 인해 단기적인 IT 기기 수요 둔화 우려는 있지만 제한적인 재고와 투자 현황을 고려하면 과도한 공급과잉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제품력이 입증됐고 시스템 반도체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메모리 외 사업 부문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받쳐줄 것"으로 판단했다.

최근 마이크론의 낮은 실적 가이던스로 인해 주가가 더욱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매출 가이던스가 낮은 것은 낸드 컨트롤러와 같은 일부 부품이 부족한 탓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주요 부품을 내재화하고 있어 이런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4분기 빗그로스(비트 단위 환산 생산량 성장률) 감소 가능성은 낮으며 메모리 외 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양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사업 포트폴리오가 균형잡힌다면 밸류에이션은 재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부터 매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1 / 29 15 : 30 현재

삼성전자 005930

72,300원 0 원, 0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ffoffoffoff

16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628_부크온_가치투자는_옳다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