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이웃집 버핏' 숙향의 기준 통과한 20선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1년 10월 1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한 때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였던 숙향(필명)은 이제 성공한 은퇴 투자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4년 동안 연평균 22%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 경제 흐름이나 시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률이 가능했던 숙향님의 투자법은 새롭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숙향은 그의 저서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기업 선정 시 네 가지 조건을 고려했다.



(1) PER 10 이하 : 낮을수록 좋다.
(2) PBR 1 이하 : 낮을수록 좋다.
(3) 배당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 : 높을수록 좋다.
(4) 순현금 기업 : 현금은 많을수록 좋다.

책에서 (1), (2) 기준 충족시 절대적으로 저렴한 종목이며, 만약 (3) 항목도 부합한다면 저평가된 주식이므로 본래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보유하면 된다고 전했다. 기업 도산을 염려하는 초보 투자자는 (4) 조건도 같이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간단하고 쉬워보이는 기준이지만, 저평가 종목이 본래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보유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 숙향과 같이 인내할 수 있는 덕목을 갖고 있다면, 네 가지 기준에 부합한 종목을 자세히 살펴보길 추천한다.

아래 표는 9월말 기준 숙향의 기업 선정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이다.



위 소개한 종목들이 실제 숙향의 포트폴리오에 포함 됐는지는 알 수 없으며, 매월 게재해 주시는 펀드와 비교하여 종목 선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숙향은 앞서 설명한 네 가지 투자 지표 외에도 주주 구성 및 임직원 근속연수 등의 기업 분석도 진행하고 있으며, 건설·항공·해운·은행 업종은 투자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 철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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