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비철금속 관련주 상승세…삼아알미늄 17%↑

7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비철금속 관련주 평균 상승률은 1.3%다. 삼아알미늄은 전일 대비 16.9% 올라 3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조일알미늄, 남선알미늄, 이구산업, 케이피티유, 한창산업, 포스코강판 등의 주가도 전일 대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55% 내린 3185.85, 코스닥 지수는 0.15% 내린 1051.31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