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노하우

워런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바로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다.

26일 도서출판 부크온은 워런 버핏이 관심을 갖는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저자인 메리 버핏은 워런 버핏의 전 며느리로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워런 버핏의 지켜보았다. 워런 버핏의 투자법에 관한 전문가로 뛰어난 저작을 쓴 바 있다.



워런 버핏에게 재무제표란 어떤 의미일까. 그는 “어떤 사람은 플레이보이를 읽지만, 나는 재무제표를 읽는다. 투자자라면 수많은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재무제표는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정보다. 하지만 온갖 숫자의 향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쉽다.

어떤 항목을 먼저 봐야 할까. 그리고 어떤 항목이 어떻게 변했을 때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사항을 워런 버핏의 관점에서 알려준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워런 버핏이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은 전무했다. 워런 버핏이 비즈니스 관점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중요시한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은 현금흐름표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항목 중 하나로 자본적 지출을 꼽는다. 구체적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 비율이 50% 미만인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만약 이 비율이 25% 미만이라면 10배로 오를 주식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워런 버핏의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데 이는 바로 전화회사들의 자본적 지출 비율이 높은 탓이다.

워런 버핏은 1950년대 콜롬비아 대학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그의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워런 버핏은 또 다른 유명 가치투자자인 월터 슐로스와 함께 일했다. 월터 슐로스는 워런 버핏으로 하여금 수천 개에 달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게 함으로써 저평가된 회사를 찾아내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워런 버핏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어떤 회사가 최고의 투자 대상이고 지속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줄지를 알아내는 두가지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들을 발견하자마자 그는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수정해서 새로운 투자 전략을 창조했다. 이 책은 바로 이 두가지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그의 전략이 어떻게 투자에 적용되며 그 과정에서 재무제표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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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시가총액 상위 관심 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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