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株5] 플래티어,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4-5일 개인투자자 공모주 청약

편집자주 | 알려株5는 상장을 앞둔 공모주 기업을 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1. 플래티어, 광범위한 플랫폼 솔루션 제공


디지털 플랫폼 이노베이터 플래티어(전 시스포유아이앤씨)는 2005년 7월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을 목표로 설립, 2010년 이후 국내 대기업의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함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9년 말 국내 최고의 데브옵스, 협업 플랫폼 솔루션 기업인 모우소프트와의 합병을 통해 현재 이커머스, 마케팅, 데브옵스, 협업 플랫폼 등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플래티어의 사업은 크게 ▲이커머스 ▲마테크 솔루션 ▲디지털 전환 통합 사업으로 구분된다. 이커머스 솔루션 사업은 주로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관된 솔루션, 컨설팅, 구축, 개발 운영 등의 IT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설립 이후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을 대상으로 170개 이상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마테크 플랫폼 솔루션 사업인 그루비(GROOBEE)는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후, 이커머스 사이트 방문자의 취향을 실시간으로 해석하여 온사이트 메세징, AI 상품 추천, AI 세그먼트타겟팅 등의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플래티어는 2016년 초기버전 오픈 이후 2020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통해 13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 통합 사업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인프라 영역인 데브옵스와 협업 플랫폼 솔루션, 컨설팅, 구축, 기술지원, 교육 등의 IT 서비스를 대형제조사와 게임, 인터넷서비스, 금융, 언론사 등의 디지털 전환을 원하는 기업에게 제공한다. 2016년 본격적인 사업 개시 이후 누적 고객사 기준으로 매년 36%의 고성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0년 기준 현재 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 중이다.

(자료 : 플래티어 IR BOOK)

2. AI, 디지털 인프라, D2C, 해외진출 등 미래성장성 확보

2020년 기준 전체 매출의 88%가 CM 부문에서 발생했다. 앞서 플래티어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A사의 통합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2020년 5월 이후 운영사업으로 계승됨)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규모가 컸던 바 A사에 대한 매출 비중이 2019년 기준 77%를 기록했다. 2020년의 경우 해당 프로젝트 완료 및 운영사업의 개시로 A사로부터 발생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나 매출 비중은 57%로 하락했다.

아울러 플래티어는 D2C 플랫폼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매출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플래티어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은 중견 브랜드·제조사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 솔루션 사업과 해외 선진 데브옵스(DevOps)/협력Collaboration 솔루션 Plug-In 개발 등이다.

먼저 D2C는 2021년 하반기부터 중대형 제조사 브랜드를 타겟으로 하여 D2C 이커머스 플랫폼 솔루션을 착수할 예정이다. D2C 솔루션을 통해 국내 대기업에서 검증된 고도화된 비즈니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헤드리스 커머스에 대한 지원, AI 마케팅 기능까지 포함하여 중대형 기업이 D2C 비즈니스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고: Headless란 'Mobile, Web' 등 매체 속성에 구애 받지 않고 적용 가능한 E-Commerce Platform 기술을 의미함(출처 : 투자설명서)

해외 선진 DevOps/Collaboration 솔루션 Plug-In 개발 사업의 경우 2021년 6월 기준 Atlassian을 활용한 2종의 Add-On 제품을 개발했으며 2021년 연내 3~5종의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여 Atlassian Marketplace에 등록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 완료된 2종의 Add-On은 '개발이 완료된 Task를 병렬로 합의하는 기능'과 '특정 사용자만 선택적으로 E-mail을 발송하는 기능'이다.



(자료 : 플래티어 IR BOOK)


3. 전방시장 성장 속 디지털 전환 통합 사업영역 추가

플래티어 사업은 B2B 사업의 특성을 보였고 발주처의 예산 편성, 집행 절차 진행 등의 사유로 1분기 매출이 다른 분기 대비 낮게 형성됐다. 발주처가 연초에 관련 예산을 배정받아 1분기에 발주를 진행하고 플래티어는 개발용역을 수행한 뒤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플래티어 매출은 2018년 135억원에서 2019년 237억원(+75% 이하 전년비), 2020년 394억원(+66%)으로 성장했다. 지난해는 전방산업인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수혜에 모우소프트 인수합병에 따른 효과도 더해졌다. 기존 사업인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매출만 보면 2020년 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 21억원에서 2020년 27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회사 측은 K-IFRS 전환 이후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평가손실 인식에 따른 비경상적 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순이익의 상승 폭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발행한 RCPS는 지난 3월 9일 발행한 전량 보통주로 전환함에 따라 올해 1분기에 대해 비경상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1년 1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7억원 대비 7%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CM 부문 구축, 개발 프로젝트들의 시작 시점이 2분기로 순연된 영향이다. 해당 프로젝트들은 현재 구축, 개발에 착수되었으며 연간 사업 계획 대비 매출액 달성률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8400만원, 영업이익률은 4.7%다.


(자료 : 플래티어 IR BOOK)


4. 선제적인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솔루션 확대

플래티어의 이상훈 대표이사는 국민대학교 정보관리학과를 졸업한 직후부터 현대정보기술, 아이커머스코리아, 홍익인터넷, 라이온시스템 등을 거쳤고 2005년부터 플래티어 대표이사직을 맡아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었다.

이후 플래티어는 2019년 12월 국내 DevOps와 Collaboration Platform 1위 기업인 ㈜모우소프트와 합병하여 차세대 IT 기술을 내재화했다. 이 대표는 플랫폼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기업을 비전으로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훈 대표 외 회사의 등기임원은 한상훈, 진병권 사내이사, 권순범 사외이사와 이갑재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모우소프트 대표이사였던 한상훈 사내이사는 현재 IDT 사장으로, 진병권 사내이사는 영업 상무로 재직 중이다. 권순범 사외이사는 AI/Big Data 연구 자문위원이다.

플래티어는 150명 이상의 개발자, 아키텍트, 컨설턴트, 인공지능전문가 등에 의해서 제공되는 차별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X2Commerce와 같은 자체 Solution 연구개발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남덕현 기술연구소장(CTO)이 플래티어의 개발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5. 공모가 1만1000원 확정…희망공모밴드 상단 초과

플래티어는 8월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희망공모밴드 상단 1만원보다 10% 높은 금액이다. 개인투자자 청약은 4~5일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지난 7월 30일~8월 2일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4~5일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진행된다. 앞서 수요예측에선 1564개 기관이 참여했고 경쟁률은 1631 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M&A 및 투자, 신규사업 지속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그리고 홍보/마케팅비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신규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거나 하반기 출시를 예정중인 신규 솔루션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위해 80억원을,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8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플래티어는 AI, Big Data관련 기술 고도화 및 개발 역량 확대를 위한 대상 기업 물색 중이며 2022년 내 대상 기업의 취득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에서 기보유 중인 유보금과 매년 창출되는 잉여자금에 공모되는 자금 중 93억원을 더해 M&A 및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 중인 주식 수는 363만7969주(공모 후 기준 44%)다. 이 중 이상훈 대표가 보유한 282만3800주(34%)는 상장 후 12개월간, 76만4400주(9%)는 6개월간 보호예수된다. 이 밖에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중 82만6970주(10%)의 의무보유 기간은 3개월, 59만430주(7%)는 1개월이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241만주(29%)다.


<원문 리포트 출처>
IR GO "주주와 기업이 소통하는 투자정보 서비스"
☞ 바로가기 https://m.irgo.co.kr/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9 / 27 15 : 30 현재

플래티어 367000

21,850원 ▲ 450 원, ▲ 2.1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3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ff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ffoff
수익 성장성 off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10628_부크온_가치투자는_옳다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