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유한양행, 박은희 상무 등 임원 매수

유한양행의 박은희 상무, 김재희 전무가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은희 상무는 올해 3월 2일 10주를 6만2900원에, 3월 10일 40주를 6만775원에, 3월 12일 20주를 5만9200원에, 3월 22일 30주를 6만3366원에, 3월 25일 10주를 6만1700원에, 5월 6일 20주를 6만3500원에, 5월 7일 20주를 6만1900원에, 7월 20일 30주를 6만1800원에 매수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김재훈 전무는 올해 7월 21일 300주를 6만1200원에, 7월 22일 300주를 6만900원에 매수했다. 변동일은 모두 계약 결제일로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된 날은 각 변동일보다 2거래일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