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늘 종목이 고픕니다. 우량주를 사서 돈을 묻고 기다리기만 해도 된다는 조언도 있지만 막상 해보면 그러기도 쉽지 않죠. 주가 등락에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지루함'과의 싸움에서 승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에는 약 2200개 종목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처럼 유명한 종목도 있지만 대부분은 투자자가 처음 듣는 종목입니다. 비교적 친숙한 소비재를 만드는 회사의 브랜드명은 알아도 정작 그 회사 이름은 모르는 경우도 많죠.
아이투자는 투자자의 종목 발굴을 위해 여러 아이디어로 기획한 리스트 제공을 강화했습니다. 단순히 저PER, 저PBR 등 지표 위주의 종목 선정에 더해 잉여현금흐름, 이익잉여금 등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개념을 통해서도 우량 기업들을 발굴해 소개합니다.
# 7월 6일(화) 제공 리스트 목록
☞ 리스트 모아보기, 아이투자 '랭킹스탁' (바로가기)
오늘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도 막이 오릅니다. 매년 4번 돌아오는 실적 시즌은 여러모로 좋은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이투자 종목 리스트가 가장 유용한 때이기도 합니다.
지난 수 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확장한 아이투자 '우량주 맛집'에서 싸고 좋은 주식으로 포트를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부실한 기업, 너무 비싼 기업, 정치 테마주 등만 피해도 성공 투자 확률은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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