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외형 성장 시점이 하반기로 조정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당초보다 450억원 낮춘 탓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당사의 2분기 영업이익 직전 추정치는 17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500억원 대비 높다. 추정치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모레G, 자회사 회복기 늦춰져.. 목표가 15%↓-유안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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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아모레G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번 목표가는 이전에 제시한 목표가 9만5000원 대비 15% 하향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외형 성장 시점이 하반기로 조정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당초보다 450억원 낮춘 탓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당사의 2분기 영업이익 직전 추정치는 17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500억원 대비 높다. 추정치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외형 성장 시점이 하반기로 조정됨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당초보다 450억원 낮춘 탓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당사의 2분기 영업이익 직전 추정치는 17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500억원 대비 높다. 추정치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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