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까지 삼성카드40,500원, ▲500원, 1.25% 지분을 14일 연속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지분율은 1.81%p 하락했다.

이날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10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삼성카드 포함 모두 14개다. 솔브레인홀딩스69,900원, ▲5,900원, 9.22%, 롯데정밀화학47,950원, ▲2,250원, 4.92%, 넥센4,485원, ▲50원, 1.1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오리온91,700원, ▼-400원, -0.43%(1176억원)이다. 다음으로 삼성카드40,500원, ▲500원, 1.25%(686억원), 한국가스공사29,800원, ▲1,400원, 4.93%(675억원), 알테오젠185,900원, ▲5,900원, 3.28%(440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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