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 화천기공 지분 확대...7.33%→8.57%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이 화천기공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영자산의 지분율은 올해 2월 1일 7.33%에서 올해 5월 31일 8.57%로 증가했다. 신영자산은 지난해 9월 2일 8.63%에서 올해 2월 1일 7.33%로 지분을 축소한 바 있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화천기공은 CNC선반, 머시닝센터 등 금속공작기계 및 주물 제조업체다.

1일 종가는 전일보다 0.8% 오른 3만7850원을 기록했다. PER은 51.9배, PBR은 0.28배, ROE는 0.5%다.

[참고] 지분변동 공시는 원칙적으로 보고의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단 증권금융회사 등 일정 범위 전문투자자는 일반 투자 목적인 경우 변동일의 다음달 10일까지, 단순투자 목적은 변동이 있었던 분기의 마지막 달의 10일까지 보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