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삼일제약, 허승범 부회장 5600주 매수

삼일제약의 최대주주 허승범 부회장이 회사 주식 5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허승범 부회장의 지분율은 올해 5월 21일 11.22%에서 이날 11.26%로 증가했다. 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9155원이다. 변동일은 모두 계약 결제일로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된 날은 각 변동일보다 2거래일 전이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삼일제약은 위장관치료제가 주력제품인 제약사다.



1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주가는 전일보다 0.11% 내린 9330원을 기록 중이다. PER은 946.7배, PBR은 1.95배, ROE는 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