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아내) 2021-05-31


시장 지수 및 투자 실적 비교
펀드(아내)
지수:
2020-12-31
2021-05-31
변동 (연간)
연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2,873.47
3,203.92
330.45
11.5%
20.3%
8.7%
Kosdaq:
968.42
981.78
13.36
1.4%
18.9%
지수:
2021-04-30
2021-05-31
변동 (월간)
월 수익률
지수 대비
Kospi:
3,147.86
3,203.92
56.06
1.8%
3.2%
1.4%
Kosdaq:
983.45
981.78
-1.67
-0.2%
3.4%

펀드(아내) 평가수익률은 3월에 시장(Kospi지수)을 앞선 이후 3개월째 시장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중소형가치주로 구성된 저의 포트폴리오는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다며 자신하지만 이들은 본질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처럼 잘 나갈 때는 좋아하면서도 눈치를 보게 됩니다.

다만 공매도든 다른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모처럼 가치주의 시대가 벌어진 만큼 가치에 걸맞은 한 단계 주가 레벌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보유주식 현황 (2021-05-31)


보유 주식 평가
보유 비중
평가손익률
처분 손익
수 량
매수단가
매 수 금 액
현재가
평가 액
금화피에스시
500
28,882
14,440,850
33,600
16,800,000
3.9%
16.3%
 
도이치모터스
2,720
6,760
18,386,960
8,250
22,440,000
5.2%
22.0%
 
디티알오토모
500
30,395
15,197,270
38,300
19,150,000
4.4%
26.0%
 
부국증권
800
21,326
17,060,640
25,000
20,000,000
4.6%
17.2%
 
부국증권()
1,000
19,600
19,600,000
22,200
22,200,000
5.1%
13.3%
 
삼영무역
800
13,260
10,608,330
16,650
13,320,000
3.1%
25.6%
 
신영증권
1,400
52,700
73,780,000
62,900
88,060,000
20.4%
19.4%
 
에스텍
2,400
11,300
27,120,000
11,500
27,600,000
6.4%
1.8%
 
영풍정밀
1,800
7,909
14,235,510
9,290
16,722,000
3.9%
17.5%
 
인포바인
1,000
18,900
18,900,000
22,500
22,500,000
5.2%
19.0%
 
조선내화
200
79,659
15,931,770
92,600
18,520,000
4.3%
16.2%
 
코리안리
2,000
7,957
15,913,190
9,800
19,600,000
4.5%
23.2%
 
코텍
3,000
8,990
26,970,000
12,550
37,650,000
8.7%
39.6%
 
텔코웨어
3,500
12,083
42,290,350
12,350
43,225,000
10.0%
2.2%
 
DRB동일
2,000
6,792
13,583,935
7,180
14,360,000
3.3%
5.7%
 
KPX홀딩스
200
68,110
13,622,040
72,200
14,440,000
3.3%
6.0%
 
현금 (R/P)
 
 
15,685,336
 
15,685,336
3.6%
0.0%
161,247

 
 
373,326,181
 
432,272,336
100.0%
15.8%
161,247
기초:
359,479,380
평가손익률:
20.25%
주식:
96.4%
평가손익금:
72,792,956
현금:
3.6%
종 목
수 량
단 가

수수료
금 액
정 산
잔 액

CMA이자
3,407
1
3,407
0
3,407
3,407
15,685,336
이자(R/P)
SKIT
3
158,000
474,000
1,160
472,840
472,840
15,681,929
매도
SKIT
3
105,000
315,000
 
315,000
-315,000
15,209,089
공모주

매매
지난 달에 공모에 참여했던 주식 3주를 배정받아 상장 첫날 매도해서 차익을 챙긴 것 말고 매매는 없었습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이후 주가는 줄곧 약세를 보였고 저는 종가 무렵 하루 중 가장 낮은 가격에 매도했지만 50% 가까운 수익을 얻었습니다.


운이 좋은 투자자
최근 버핏으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는 버크셔 연례보고서와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정리한, [워런 버핏 바이블 2021]이 출간되었는데요. 순식간에 일독을 끝냈는데, (이전에도 보았던)찰리 멍거의 발언을 보면서 우리나라 가치투자자는 정말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탁월한 스승이었습니다. 덕분에 버핏은 가만 앉아서도 거액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법이 어느 상황에서나 항상 통하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레이엄은 운이 좋아서 순운전자본의 1/3 가격에도 주식을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이 바뀐 탓에 버핏은 다른 기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오래도록 살아갈 사람이라면 계속 배워야 합니다. 이전에 배운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찰리 멍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그레이엄 기준으로 싼 주식들이 널려있습니다. 무형자산 가치에 집중하면서 먼 미래 가치를 좇는 투자자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면서 적절한 수익에 만족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가치투자자라면 굳이 더 배울 필요가 없는 너무나 편한 시장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1개)

  1. 죽전맨
    죽전맨 | 21.06/03 23:18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평가된 종목을 볼수 있는 식견을 키우는 것이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 숙향
      숙향 | 21.06/04 05:45
      제 경험으로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은 쉽습니다. 다만 그 주식이 제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어렵습니다.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글쓰기
목록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