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화장품, 실적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 높아 -신한

편집자주 |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지금부터 올해 연말까지 보따리상 매출은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증가하여 국산 브랜드 화장품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31일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이해니 연구원은 "화장품의 주요 고객은 국내에서는 여전히 중국인 보따리상이 될 것이고 중국에서는 내수 소비자들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국산 브랜드 화장품은 화장품 사업부 영업이익의 40~50%가 면세점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또 "화장품을 많이 사는 보따리상 덕분에 면세점에서의 국산 화장품 매출은 지난해 6월에 저점을 형성하고 7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화장품의 실적은 올해 하반기에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내에서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하면서 대형 브랜드 화장품의 중국 매출 또한 빠르게 올라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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