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제약 업종 상승세…대웅제약 7%↑

7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제약 업종 평균 상승률은 1.3%다. 대웅제약은 전일 대비 7.4% 올라 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7.2% 오른 5만8300원, 녹십자는 6.4% 상승한 38만900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웅,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 아미노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의 주가도 전일 대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3% 오른 3192.37, 코스닥 지수는 0.87% 오른 978.47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