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수출입은행과 100억원 규모 대고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계약

핑거는 3일 한국수출입은행과 100억5702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대고객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공급계약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총계약 규모는 205억원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5월 10일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64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597억5167만원 대비 16.83% 규모다.



핑거는 올해 1월1일 부터 5월 3일까지 총 5건, 누적 금액으론 352억1902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핑거는 지난 2021년 1월 29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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