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5월 저PER 20선 - 1Q 잠정 기준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1년 5월 3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어느덧 5월이다. 이번에도 아이투자(www.itooza.com) 스노우볼레터 저PER 20선을 먼저 소개한다.

실적 시즌임을 고려해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 집계했다. 전체 상장사의 약 8% 정도인 174개 기업만 대상이지만 최근 실적을 기준으로 낮은 PER을 기록한 기업을 빨리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선정기준]
- 2021.1분기 잠정 실적 기준, 4/30 종가 = 174개 기업 기준
- 주재무 연결인 경우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 최근 2년간 분기 순이익 적자 횟수 1회 이하
- 일시적 순이익 급증 가능성이 큰 종목 제외
- 비지배주주 순이익이 큰 기업 제외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제외

증권과 은행 등 금융업종이 상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들 업종은 저PER 단골 손님인데, 아직 실적을 낸 기업들이 많지 않아 대거 상위에 올랐다.

여기에 1분기 실적들도 대부분 무척 좋은 편이다. 1분기 순이익이 흑자전환한 신영증권, 전년 동기 대비 7배 가까이 증가한 NH투자증권 등이다. 지난해 코로나 영향으로 좋지 않았던 금융 시장이 회복됐고 주식 시장의 거래액과 신용잔고 등이 급증하는 등 실적 급증 요인이 많다.

1위는 건설사인 한라가 차지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고, PER은 2.04배에 불과하다. 최근 한 달간 주가가 15% 올랐음에도 여전히 PER이 매우 낮다.

이 밖에 GS홈쇼핑, 유니드 등도 PER이 낮은 편이다. 그 외 기업들은 절대적으로 PER이 낮다고 하긴 어렵지만, 아직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기업이 많지 않아 순위권엔 포함됐다. 작년 4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 20위의 PER은 5.15배였다.



현재까지 1분기 실적 시즌은 곳곳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가 코로나 영향으로 부진했던 것에 대비한 기저 효과와 백신 등에 힘입은 소비 회복 분위기 등 긍정적인 신호가 우려를 앞서는 분위기다.

아이투자는 1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되면 다시 저PER 20선 등 유망기업을 찾기 쉬운 여러 리스트를 집계해 레터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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