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포트폴리오



신규매수 : 에프앤가이드, 아세아제지, KODEX 미국S&P500 (ETF), 스타 벌크 캐리어스
추가매수 : 나이스디앤비, 다나와, 광동제약, 롯데제과, 텐센트뮤직, ★오리온(꼬북좌 테마주)★
전부매도 : 없음
부분매도 : 웅진씽크빅, 종근당바이오, 미원홀딩스


3월달은 시장지수는 크게 오르지 못했지만, 그동안 소외되었던
기업들이 많이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달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월달에 이어 감사보고서들이 속속 공개되었는데,
보유기업과 관심기업 모두 실적들이 생각보다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의 주제는 "테마주"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합니다.


테마를 잘 타야 한다, 혹은 테마주가 될 만한 것을
선도적으로 잡아야 한다는 표현은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정말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증권에 테마주로 구분된 카테고리만 232개나 됩니다.
이쯤되면 개인투자자치고 테마주에 관심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테마주를 공식적으로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테마주 중에서도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큰 돈을 버는
경우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테마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테마주라고 불리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더라도, 일 년에서
이 년 사이에 주가를 설명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이는 그저 실적이 선행하여 반영된 결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정확한 의미의 테마주라면,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단지 소문이나 기대만으로
올라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순수한 의미의
테마주는 많지는 않은 것 같기는 합니다.


테마주를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간혹 보유한 종목이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크게 오르는 경우에는 매도를 검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1) 기업가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ex. 정치인 테마주)
2) 기업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ex. 스마트카 테마주)
3) 기업가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ex. 정책 테마주)

특히 원자력 발전이나 전투기 등 정부 이외에는 구매자가
아예 없는 산업에 있는 기업들은, 현 정부의 정책적 방향에 장기
성과가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3)의 경우는 엄밀하게 말하면 기업가치가 크게
바뀌는 중요한 사건으로, 보유한 기업 중 이런 경우가
있다면 기업가치를 반드시 재평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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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월-3월 동안에 개인투자자의 투자경향에 대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쓰다보니, 아직 개인투자자의 투자패턴에 대해서
충분히 꼼꼼하게 조사한 자료가 부족한 것 같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설문을 구성해보았습니다.

https://forms.gle/SZkfSAaL8dG4Vwzr8

5분도 안 걸리는 정말 간단한 설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실수록, 더욱 좋은 책을
쓰는데 대단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해주실 분들에게 미리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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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좀보다가
    좀보다가 | 21.04/05 11:04
    3월달에도 수고 하셨습니다. 테마주에대한 정의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2. 연금고객
    연금고객 | 21.04/05 16:03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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