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이 마취제 신약인 '바이파보주'(레미마졸람 베실산염)를 지난달 31일 출시했다.
'바이파보주'는 지난 1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의 허가 이후 30여 년만에 출시되는 마취제 신약이다. 주요 적응증은 성인에서의 전신마취 유도 및 유지다. 현재 미국 및 중국(진정) 그리고 일본(마취)에서 시판 중이다.
하나제약은 오는 24일~25일 이틀간 바이파보주 출시 심포지움 및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 출시
link
프린트
이메일
블로그 담기
점수주기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