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우량주] 피엔티, 롤투롤 장비 국내 1위 업체... 2차전지 수주↑

편집자주 | 국내 약 2100여 개 상장사 중 무려 88%에 달하는 1850여 개는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가 불과 3개 이하입니다. 리포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종목도 1500여 개나 됩니다. 아이투자는 이처럼 증권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스몰캡 종목 중 우량한 기업을 골라 투자지표와 핵심포인트 등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피엔티 주가는 31일 전일 대비 1.06% 내린 2만3300원이다. 지난해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피엔티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4.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99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8%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5299억원이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피엔티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이다.

피엔티는 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반도체 분야 쓰이는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제조업체다. 롤투롤 공정은 모재를 회전롤에 감으면서 물질을 도포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가하는 공법이다. 과거에는 주요 매출처들이 일본 및 독일 장비를 사용했으나 국산화 기조로 국산화에 성공한 피엔티 롤투롤 장비로 대체하는 추세다.

지난해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2차전지(양극재 및 분리막 제조) 70.4%, 소재(전자소재, OLED용 편광필름 등) 19.1%, 정밀자동화(제조장비) 1.7% 등 이다. 주요 고객사는 국내 배터리 3사(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다.


최근 피엔티 매출은 2차전지 시장 성장 수혜를 받으며 '18년 2566억원->'19년 3214억원->'20년 39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년 37억원->'19년 14억원->'20년 553억원이다. '19년 일회성 비용을 대거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이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늘어난 3900억원, 영업이익은 37배 증가한 553억원, 순이익은 35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차전지 시장 확대로 국내외 수주가 늘며 실적이 급증했다.

상상인증권 이종원 연구원은 "동박시장 확대로 롤투롤 장비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는 피엔티의 수혜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투자포인트로 글로벌 수주인식 정상화, 기존 고객사 지속 수주 확대, 유럽/중국 등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등을 꼽았다.


피엔티는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채비율 234%, 유동비율 106%를 기록했다. 차입금 비율은 13.8%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30.9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년 -2.5%에서 지난해 26.8%로 올랐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99배로 지난해 말 4.51배보다 낮아졌다. 주가는 대체로 주당순자산 위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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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9 15 : 30 현재

피엔티 137400

25,000원 ▲ 750 원,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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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noff

19점

/ 2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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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성장성 ononono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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