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는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개인 및 기업 CB의 데이터 조회 & 신용관리 등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에는 개인 CB(Credit Bureau: 신용조회)에서의 디지털부문(매출비중 40%, 본인인증 & 개인신용관리 등의 사업)에서 고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에도 개인들의 신용정보조회가 증가할수록 더욱 우호적인 환경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99% 하락한 2만490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32.0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5.84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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