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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신한금투
21.03/12
서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미반도체161,700원, ▼-3,600원, -2.18%에 대한 목표가를 3만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20배를 적용했다.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이 전망한 한미반도체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3222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942억원이다. 신공장 증설이 완료된 상태여서 당분간 매출 증가에 의한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나타날 거란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매출이 대부분 비메모리 후공정 전문 OSAT 업체들의 설비투자에 연동된다"라면서 "비메모리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TSMC 등 파운드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중국 언론이 미중 반도체 협회에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도했는데, 사실일 경우 한미반도체에겐 긍정적이라 덧붙였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8.66% 상승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4.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5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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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연구원이 전망한 한미반도체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3222억원,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942억원이다. 신공장 증설이 완료된 상태여서 당분간 매출 증가에 의한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나타날 거란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매출이 대부분 비메모리 후공정 전문 OSAT 업체들의 설비투자에 연동된다"라면서 "비메모리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TSMC 등 파운드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중국 언론이 미중 반도체 협회에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도했는데, 사실일 경우 한미반도체에겐 긍정적이라 덧붙였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8.66% 상승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24.8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5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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