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우량주] 디와이파워, 유압기기 국내 1위... 굴삭기 수요 증가

편집자주 | 국내 약 2100여 개 상장사 중 무려 88%에 달하는 1850여 개는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가 불과 3개 이하입니다. 리포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종목도 1500여 개나 됩니다. 아이투자는 이처럼 증권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스몰캡 종목 중 우량한 기업을 골라 투자지표와 핵심포인트 등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디와이파워의 주가는 10일 전일 대비 4.97% 내린 1만5300원이다. 지난해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디와이파워의 주가수익배수(PER)는 9.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6%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1689억원이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디와이파워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이다. 디와이파워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이고, 재무상태와 수익성은 어떨까?

디와이파워는 유압실린더 제조회사로 유압기기부문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GENIE, HITACHI, KOBELCO, CAT 등이다. 유압기기는 기계장치의 자동제어와 동력 전달, 힘의 확대를 위한 기능부품으로 굴삭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에 사용된다. 유압기기 매출비중은 100%며 수출비중은 77%(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약 40%로 가장 크다.


디와이파워는 최근 5년간 매년 3000억원대의 매출과 3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최근 실적은 하락세다. '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1%, 27% 하락했다. 미중 무역 분쟁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견조 했지만 디와이파워가 주력하는 외자업체들의 판매량이 저조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3435억원 대비 11% 감소한 304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9억원에서 355억원으로 37% 늘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89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중국이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주요 고객사의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이 급증한 탓이다. 굴삭기 업체인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전년동기보다 35% 증가한 1743대의 굴삭기를 판매했다.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과 건설경기 호조에 자원 개발용 굴삭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교보증권 김민철 연구원은 "1월 중국 굴삭기 판매대수는 1만6026대로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하였으며, 2월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전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부채비율 51%, 유동비율 217%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차입금 비율은 12.6%,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22.0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디와이파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년 11%에서 지난해 3분기 9.6%로 하락했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92배로 지난해 말 0.72배보다 올랐다. 주가는 '19년 부터 주당순자산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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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17 15 : 30 현재

디와이파워 210540

14,800원 ▲ 200 원,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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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nonoff

18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n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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