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의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25억9204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497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4억2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5억3674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5257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69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대호에이엘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2460원에 마감했다.
[2020 실적]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고부가 수주 증가
연간 영업익 25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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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이 지난해 매출이 소폭 늘었고 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알루미늄 고부가재 수주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고 환율 하락으로 당기순이익 또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5일 공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의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25억9204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497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4억2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5억3674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5257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69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대호에이엘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2460원에 마감했다.
5일 공시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의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25억9204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4974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4억26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5억3674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순이익은 6억5257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69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대호에이엘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246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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