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과 소수점 거래…살 수 있는 종목 늘린다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1년 3월 5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달 25일 ‘주식분할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액면분할 비율은 5대1로, 기존 주가가 5분의 1로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어제(4일) 종가 기준 카카오 주가는 48만2000원으로, 해당 종가를 기준으로 액면분할 후 주가를 계산하면 한 주당 9만6400원이다.

액면분할로 카카오 한 주당 주가가 낮아지면 많은 투자자가 좀 더 쉽게 주식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카카오 주식을 한 주라도 가지려면 최소 50만원이 필요했지만, 액면분할 후에는 10만원으로도 카카오 주주가 될 수 있다.

카카오와 같이 주당 가격이 높아 한 주를 사는 것도 부담되는 종목이 있다. 4일 종가 기준 한 주당 가격이 50만원 이상인 기업은 총 8개다. 그중 한 주당 가격이 가장 높은 종목은 LG생활건강으로, 한 주당 가격이 150만원에 근접한다. 이 밖에 엔씨소프트, 태광산업을 비롯해 오뚜기까지 주가가 높은 종목들이다.



사고 싶은 종목의 한 주당 주가가 높으면 주식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수점 매매가 허용되면, 금융시장 활성화와 대중적인 투자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청소년, 20~30대, 고령자들도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산 증식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액면분할과 소수점 거래와 같은 제도로 투자자가 사고 싶은 종목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줄어든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다만, 해당 제도는 편리함을 높여줄 뿐 투자에 따른 수익까지 보장하진 않는다. 오히려 거래가 쉬워져 매매를 자주 한다면, 수수료와 세금으로 수익을 더 갉아먹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결국, 변경된 제도를 본인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현명함이 필요하겠다.

[위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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