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4억224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235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1억48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62억4792만원 대비 4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12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73억571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 폭은 크게 줄었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945원으로 마감했다.
[2020 실적]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수주 증가 덕에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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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가 지난해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수주 증가로 연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4억224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235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1억48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62억4792만원 대비 4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12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73억571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 폭은 크게 줄었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945원으로 마감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4억224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235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1억48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162억4792만원 대비 4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12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73억571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 폭은 크게 줄었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94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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