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지난 10년 한국의 배당성장주, 작년 배당은?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1년 2월 22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벌써 2월 마지막 월요일이다. 매년 초 투자자 관심을 모으는 지난해 배당과 실적 발표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까지 지난해 배당을 발표한 기업은 모두 572개다. 2019년 배당을 지급한 기업이 모두 1121개였음을 고려하면 절반은 넘은 셈이다(배당을 새로 지급하거나 중단한 기업이 있을 수 있지만, 배당을 하는 기업 수는 대체로 전년과 크게 다르진 않다).

아이투자(www.itooza.com) 스노우볼레터는 작년 3월 31일 '한국의 배당성장주 20선'이란 내용을 소개했다. 당시까지 집계된 2019년 배당을 토대로 10년(2009~2019) 동안 배당을 꾸준히 늘린 기업을 찾는 취지다. 그때 소개했던 20선은 본문 하단의 표와 같다.

이 기업들이 지난해도 배당을 늘렸는지 중간 점검을 해봤다. 먼저 유일하게 10년을 빠지지 않고 배당을 확대했던 리노공업은 지난해도 어김없이 명성을 이어갔다. 2019년 주당 1200원이던 배당을 지난해는 1500원으로 25% 확대했다. 집계 당시 평균 배당성장률보다 더 많이 늘렸는데, 지난해 실적 성장과 함께 급등한 주가도 고려한 게 아닌가 싶다.

리노공업 주가는 지난해 무려 109% 올랐고, 올해도 26% 상승했다. 그래서 배당을 늘렸음에도 19일 종가와 비교한 배당수익률은 1%가 채 되지 않는다(0.9%). 배당 확대보다 주가 상승률이 더 빠른, 장기 투자자에겐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배당 증가율로 돋보인 곳은 삼성전자다. '특별 배당' 덕분에 전년보다 111%나 더 배당을 늘렸다. 삼성전자는 2019년까지 배당을 늘리는 속도도 빨랐는데, 지난해는 더욱 많이 확대했다. 이 밖에 다나와, SK도 지난해 배당을 상당히 늘렸다.

반면 대원제약DRB동일은 지난해 배당을 많이 줄여 '배당 성장주' 타이틀이 무색해 졌다. 기아차이크레더블도 소폭 줄여 투자자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LG생활건강대한약품, 한세실업은 전년 배당을 유지했다.



아직 20개 중 8개 기업은 지난해 배당을 발표하지 않았다. 단 실적을 보면 어느 정도 배당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위 기업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나쁘지 않다면 최소한 전년 배당을 유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늘릴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아이투자는 배당 발표가 모두 마무리되면 위 '장기 배당성장주' 리스트도 업데이트해 다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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