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시에 따르면 파나진의 지난해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52억65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78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억6690만원으로 전년 동기 79억5019만원 대비 2배(104.6%) 급증했다. 순이익은 50억4003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494만원 대비 43.8% 증가했다.
이날 파나진 주가는 전일대비 0.96% 상승한 5240원으로 마감했다.
[2020 실적] 파나진, 신제품 런칭 효과...매출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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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지난해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 측은 DNA 및 RNA 추출 장비, 시약 등 신제품 런칭과 PNA 소재 판매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파나진의 지난해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52억65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78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억6690만원으로 전년 동기 79억5019만원 대비 2배(104.6%) 급증했다. 순이익은 50억4003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494만원 대비 43.8% 증가했다.
이날 파나진 주가는 전일대비 0.96% 상승한 5240원으로 마감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파나진의 지난해 연간 잠정 영업이익은 52억6583만원으로 전년 동기 -6억78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억6690만원으로 전년 동기 79억5019만원 대비 2배(104.6%) 급증했다. 순이익은 50억4003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494만원 대비 43.8% 증가했다.
이날 파나진 주가는 전일대비 0.96% 상승한 52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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