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존리대표님의 유투브 강의 등으로 동학개미분들이 주식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활황일때 빼놓을수 없는 업종인 증권주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평가 되어 있고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종목이 한양증권입니다.
2018년부터 임재택대표가 취임후 IB(부동산 PF)와 채권 등에서 아주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는 종목입니다.
제가 비슷한 업종에 근무하고 있지만 아는 지인분도 근무하고 있으며 한양증권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저는 더욱 확신이 생겨 최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자기자본 늘어난 자금으로
부동산 PF시 후순위대출로 금융주간을 가지고 3~6개월내 셀다운으로 PF대출금액을 양도하여
자기자본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양학원의 김종량이사장이 한양증권의 배당성향을 높이지 않고 기부금을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소액주주들과 힘을 합쳐 잘못된 점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최근 3년간 매출이 약3배, 순이익이 약 10배가 성장하였지만
주식은 아직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저평가 고성장주입니다.
제가 보기엔 2~3년 보유한다면 과거 2.6만원까지는 충분히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투자에 관심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리며, 김종량이사장과 투쟁을 위해 소액주주의 힘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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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주기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1년 2월 9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투자 김명선 기자]
아이투자(www.itooza.com)는 2021년 2월 2주 아이투자 스톡봇 MVP 상위 20선을 소개했다. 스톡봇 MVP 점수는 수급, 밸류에이션, 펀더멘탈을 고려한 종합점수다.
이번 MVP 상위 20선에서 특별히 눈길이 가는 종목은 1위 한양증권이다. 한양증권은 지난 2일 스노우볼레터로 소개된 '중소형주에서 골라본 2월 저PER 20선'에서도 2위를 차지한 종목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스몰캡 우량주로도 소개된 바 있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펀더멘탈 점수(100점)와 벨류에이션 점수(100점)가 높다. 8일 종가기준 PER은 3.2배, ROE는 12.7%다('20년 3분기 연환산 재무 기준).
유안타증권 정태준 연구원도 지난 1일 한양증권에 대해 "지난해 이익이 전년대비 107% 증가했음에도 연간 주가상승률은 17.5%에 불과했다"라며 이익대비 저렴한 주가에 주목했다.
그러던 한양증권의 최근 변동성이 커져 눈길이 간다. 지난 한 주동안(2/1~5) 한양증권 주가는 5일 연속 상승했다. 주간상승률은 15%다. 이 기간 외국인은 5일 연속 순매수(18만주)했고, 그동안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도 1만2000주 순매수했다.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점수는 높고,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수급점수까지 좋아지며 MVP 종합점수 9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저점에서 지속 매수중입니다.
김종량이사장이 소액주주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것에 대하여 끝까지 싸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