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포트폴리오




신규매수 : 텐센트뮤직, TIGER 증권(ETF), 스트라이커, 메드트로닉
추가매수 : 한국기업평가
전부매도 : 포스코케미칼 6R(신주인수권)
부분매도 : LG화학, 세방전지

2021년 1월 코스피지수는 2,873pt에서 2,976pt로
무려 100pt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시장의 분위기는
대단히 좋지 않아 보입니다.

반대로 한 달 동안 300pt가 떨어졌다가 200pt가 올랐으면
지금의 분위기가 어땠을까? 라고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를테면 이런 느낌입니다.






같은 차트를 상하를 뒤집어 놓기만 해도 느껴지는 느낌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위의 차트는 100pt가
오르는 것이고, 아래의 차트는 100pt가 내린 것인데도
말입니다. 인간의 눈이나 심리적 상태가 생각보다는
훨씬 쉽게 속아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도 싶습니다.

새해에도 Q&A형식으로 좀 더 이어나가봅니다.

-----------------------------------------------------------

Q36. 해외기업들(텐센트뮤직, 스트라이커,
메드트로닉)에 갑자기 투자한 이유는?

A. 가장 큰 이유는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의료부문의 특수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의료부문은 대체로 굉장히 높은
PER을 갖지만, 그러한 높은 PER이 상당히
오랜 기간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 면에서 충분히 오랜 기간 가져갈 수만
있다면 높은 PER이라도 한번 사볼 만한
업종이라 여겨 주목하고 있다. 다만 몇 년보다도
훨씬 더 긴 기간을 투자할 계획이고, 추가투자를
할 생각도 현재로서는 많지 않다.

Q37. 최근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본 것이 있는지?

A. 공매도가 갖는 위험과 헤지펀드가 실제로는
위험을 '헤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 같다. 깊이 고민해보지는 않았다.

Q38. 지금 주가는 싸다고 생각하는가?
2021년에도 주식을 계속 모아갈 생각인지?

A. 2020년 12월말의 생각과 변함이 없다.
매수의 빈도가 2020년 2월, 3월보다 많이
줄어들 것은 분명하지만 가격이 맞는
기업이 있다면 언제든 살 생각은 있다.

------------------------------------------------

​아마 많은 분들이 '좋다~ 말았다~'라고 기억할
1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월달은 '좋고 좋았다'고
기억되기를 바라며, 2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1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좀보다가
    좀보다가 | 21.01/31 13:06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좋다말았네...의 표현에 한표입니다.
    다음달을 기약하면서 화이팅입니다.
    답글쓰기
  2. 연금고객
    연금고객 | 21.02/01 11:23
    많은 종목으로도 좋은 수익을 낼수있다는 귀감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60-70개를 운용하고 있어서요 ^^
    답글쓰기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글쓰기
목록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