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 삼전 中 공장에 61억 반도체검사장비 공급

올해 3번째 공시.. 누적 계약액 190억

와이아이케이는 25일 삼성전자 중국 공장에 61억80만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2019년 연간 매출액 499억8261만원의 12.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월 25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187일이다.





이번이 올해 3번째 공급계약 공시다. 누적 금액으론 190억2280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지난해는 총 5건, 1163억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이날 오후 3시 7분 현재 와이아이케이 주가는 전일대비 0.4% 상승한 6170원이다. 현재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58.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65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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