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엔터 업종 상승세…팬엔터테인먼트 10%↑

20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엔터 업종 평균 상승률은 2.1%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9.6% 올라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8.6% 오른 1만150원, NEW는 6.6% 상승한 958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에이스토리, 덱스터, 코퍼스코리아, 위지윅스튜디오, 드림어스컴퍼니 등의 주가도 전일 대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88% 오른 3119.92, 코스닥 지수는 1.37% 오른 970.84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