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우량주] 신대양제지, 판가 인상에 이익률 상승 기대

편집자주 | 국내 약 2100여 개 상장사 중 무려 88%에 달하는 1850여 개는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가 불과 3개 이하입니다. 리포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종목도 1500여 개나 됩니다. 아이투자는 이처럼 증권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스몰캡 종목 중 우량한 기업을 골라 투자지표와 핵심포인트 등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신대양제지의 주가는 19일 전일 대비 2.09% 오른 6만3600원이다. 2020년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신대양제지의 주가수익배수(PER)는 5.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7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6%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2562억원이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신대양제지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이다. 신대양제지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이고, 재무상태와 수익성은 어떨까?

신대양제지는 골판지원지 제조업체로 대양제지, 대영포장 등 5개 종속회사를 통해 골판지 원지부터 상자까지 수직계열화했다. 골판지원지 시장점유율은 종속회사를 포함 21%다('19년 기준). '20년 3분기 누적기준 사업부별 매출액은 골판지원지 47%, 골판지 상자 53%다.

신대양제지는 '17~'18년 중국폐지수입 금지와 원지가격 상승으로 골판지 스프레드(골판지 가격 - 폐지 가격)가 확대되면서 호황기를 맞았다. 이후 원가하락이 판가에 반영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19년 매출액은 6468억원으로 전년대비 8% 줄었고, 영업이익은 947억원으로 19% 감소했다.

최근 분기인 '20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819억원 대비 6% 감소한 4548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4억원에서 514억원으로 30% 줄었고, 순이익은 465억원에서 386억원으로 17% 감소했다. 지난해도 원지가격 하락이 이어지며 마진이 축소되었다.

지난해 10월 환경부의 폐지 수입 신고제 도입으로 폐지 수입량이 줄고, 원지 생산 공장 화재로 공급문제가 발생하자 골판지 원지 업체는 20~25% 가격을 인상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도 반등하는 모양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2020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 48%, 유동비율 233%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차입금 비율은 12.6%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38.2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신대양제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년 13%에서 지난해 3분기 10%로 하락했다. 금일 종가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7배로 지난해 말과 같다. 주가는 대체로 주당순자산 아래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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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05 15 : 30 현재

신대양제지 016590

64,800원 ▼ 100 원, ▼ 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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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noffoffoff

19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non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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