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캡 우량주] 동원개발, 부산 대표 우량 건설사

[아이투자 김명선 기자]
편집자주 | 국내 약 2100여 개 상장사 중 무려 88%에 달하는 1850여 개는 증권사에서 나오는 리포트가 불과 3개 이하입니다. 리포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종목도 1500여 개나 됩니다. 아이투자는 이처럼 증권사에서 잘 다루지 않는 스몰캡 종목 중 우량한 기업을 골라 투자지표와 핵심포인트 등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동원개발의 주가는 8일 오후 3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1% 내린 5170원이다. '20년 3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동원개발의 주가수익배수(PER)는 4.2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은 4695억원이다.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동원개발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이다. 동원개발은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이고, 재무상태와 수익성은 어떨까?

동원개발은 동원 로얄듀크 브랜드를 보유한 부산, 경남 중심의 중견 건설회사다. 주택전문 종합건설기업으로 학교, 빌딩, 도로 등 토목건축과 주택(APT) 공급업을 한다. 주요 목표시장은 자체 주택사업 및 재개발, 재건축시장이다. '20년 시공능력평가액 부산 1위, 전국 30위다('19년 전국 37위).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국내 도급 59%, 토목 4%, 자체공사 37%다.

동원개발은 2010년대 분양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11년부터 '19년까지 8년간 연평균 매출액 14%, 영업이익 19% 성장했다. '19년에는 연 매출액 6426억원(전년동기대비 +6%)을 달성하며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 이후 주요 자체사업장이 준공되면서 분양매출은 줄었지만 공사(도급)사업 매출이 늘면서 외형 성장했다.

최근 분기인 '20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341억원 대비 1% 감소한 4303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5억원에서 1181억원으로 52% 늘고, 순이익은 646억원에서 925억원으로 4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9%에서 27.4%로 9.6%p 올랐다. '19년에 부진했던 이익률이 다시 평이한 수준으로 회복하였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9309억원이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2020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 14%, 유동비율 923%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판단한다. 차입금 비율은 0.3%로 낮으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103.7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동원개발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9년 11%에서 지난해 3분기 13%로 상승했다. 전일 종가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6배로 지난해 말 0.54배와 비슷하다. 주가는 대체로 주당순자산 아래에서 거래됐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1 / 20 09 : 00 현재

동원개발 013120

5,120원 ▲ 60 원, ▲ 1.19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noffoffoffoff

17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n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