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해당 기사는 기관, 외국인이 9거래일 이상 연속으로 순매수(또는 순매도)한 종목을 골라 제시합니다. 아이투자는 아래 기사를 주 1회 제공합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까지 현대해상 지분을 10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254억1000만원에 달하는 108만5545주를 팔았다.이날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9일 이상 연속 순매도한 종목은 현대해상 포함 모두 26개다. 승일(20일), 이크레더블(19일), 유성기업(18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새로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태양, 한국철강, 메리츠화재 등이다.
연속 순매도 기간에 순매도금액이 가장 큰 종목은 현대해상(254억원)이다. 이후 포스코인터내셔널(250억원), 세방전지(195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100억원), 메리츠화재(100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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