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김동희 이사 일부 매도...0.19%→0.15%

세틀뱅크의 김동희 이사는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중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김동희 이사의 지분율은 2019년 7월 12일 0.19%에서 12월 7일 0.15%로 감소했다. 매도한 총 주식 수는 4300주로 매도가격은 3만1600원~3만2200원이다.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10일 세틀뱅크의 종가는 어제보다 0.32% 내린 3만140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