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1일 포트폴리오



신규매수 : 시디즈, 코미코, 월덱스, 와이엔텍, 해성디에스, 황금에스티
추가매수 : 한국알콜, 가비아, 신세계 I&C, 오리온, 코웨이
전부매도 : 없음
부분매도 : 없음
코로나와 함께 시작한 2020년이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꼭 주식시장이나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2020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예년과는 달랐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믿기는 하지만
이번 일 년을 거치면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바뀐
분들 또한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지난 5년을 돌아보면 대학원생에서 벌써
명함만 네 번을 새로 찍었고, 이제야 숨을
좀 돌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나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들이 많았던 5년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의 5년은 또 어떻게 흘러갈지를
생각해보면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투자자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적어도
더 나아진 5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달에도 Q&A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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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 매년 10월달마다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것
같은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
A. 이런 "효과"의 경우에는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해 봐야 한다. 최근 10년을 보면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거의 반반 정도 된다. 평균이나
중간값도 확실하게 방향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 2008년과 2018년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10월
정도면 대충 기업의 연말 성적이 나오는
때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숫자상으로만 봐서는 아직까지
의미있는 효과나 현상으로 보기에는
어려워보인다.​



Q21. 최근 바이오 기업들이 이슈화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혹시 의견이 있는지?

A. 투자를 해본 적도 없고 투자할 의향도 없기
때문에 쉽게 말하기 어렵다. 다만 이와 같은
기업에 투자할 때 항상 염두에 둘 점은 주주는
기업의 서포터가 아니라 평가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Q22. 서포터가 아니라 평가자의 입장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A. 주주는 기업을 믿고 응원하는 역할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주주는 어디까지나 시장에서 최선의
투자기회를 찾고 있을 뿐이고, 그 과정에서 그
회사의 주식을 샀을 뿐이다.

다르게 말하면, 기업이나 경영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 대체로 주주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주식을 즉시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Q23. 싸다, 비싸다의 개념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A. 현대 소나타가 1억이면 엄청 비싼 것이고, 롤스로이스
팬텀이 1억이면 엄청나게 싼 것이다. 주식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Q24. 훌륭한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차이가 있다면?
A.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 가지만 꼽아보자면
트레이더의 경우 팔고 나서 급락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고, 투자자는 팔고 나서 급등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훌륭한 투자자는 일단 오를 종목을 고를 안목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팔고 나서 더 크게
오른 종목이 대체로 많다면, 최소한 기본은 된
투자자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Q25. 공매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개인투자자로서는 크게 매력적인 투자
방법은 아닌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나쁜 기업이
주가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시장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겠지만,
악용될 여지도 많아보인다. 종합적으로 볼
때 아직은 긍정보다는 부정이 더 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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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020년도 딱 60일이 남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연초에 세웠던
목표 중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것을 한번
돌아볼만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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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개)

  1. 연금고객
    연금고객 | 20.11/02 09:21
    항상 좋은 포트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디즈 신규매수 가비아 추가매수하셨군요 같은 포트라 관심이 가네요 11월도 성투하십시오 ^^
    답글쓰기
    • kwon4711
      kwon4711 | 20.11/02 22:45
      매번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금고객님도 11월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좀보다가
    좀보다가 | 20.11/03 12:17
    10월달에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포커게임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왠지 주식이란 게임하고 비슷한것 같아서요~ 매번 이기고싶은 맘때문에 때론 무리한 배팅으로 페가망신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기고 싶은 마음에 내 패가 아주 좋을때만 베팅을 하기로 전략을 바꾸기로 하엿습니다.역쉬 결과는 저번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주식게임에도 시장이 좋을때만 베팅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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