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시장 하락 2주째.. 주가만 내린 20선

[아이투자 정연빈 연구원]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10월 27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최근 주식 시장의 중소형주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등 코스피 대형주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꽤 내렸다. 특히 코스닥 지수는 지난 13일 871.92에서 전일(26일) 778.02로 10.8% 하락했다. 2주가 채 되지 않는 기간의 하락 폭으론 상당히 큰 편이다. 27일 오전 9시 34분 현재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778.21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 종목이 내릴 땐 전망이 밝은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다. 덕분에 이런 기업들을 싸거나 적절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아이투자(www.itooza.com) 스노우볼레터는 27일 이런 기업에 주목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최근 2주 동안 주가가 많이 내린 20선을 소개했다.

올해 예상치는 모두 3개월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3개월 전(7/26)과 한 달 전(9/26), 그리고 전일(10/26) 이렇게 세 날짜의 수치 변화를 비교했다. 각각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가 모두 직전 대비 상향된 기업이 대상이다. 불과 53개 기업만이 이 기준을 통과한다.

이들 가운데 코스닥 지수 하락이 시작된 지난 10월 13일 종가와 비교해 하락률이 큰 순서대로 20개를 집계했다. 가장 많이 주가가 내린 비트컴퓨터는 20% 하락했는데, 매출은 올해 11%, 영업이익은 39% 성장이 전망된다. 더욱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가 계속 올라가는 중이다.

이 밖에 바디텍메드, 콜마비앤에이치, 엑시콘, 심텍 등의 주가도 15~20% 가량 조정을 받았다. 대략적인 밸류에이션을 위해 26일 시가총액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비교헀는데, 50배가 넘는 바이넥스 같은 기업을 제외하더라도 13배 이하로 내려온 종목이 대부분이다. 이들 기업의 올해 성장 기대치를 고려할 때 13배 이하면 크게 부담 없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

* 물론 최종 판단은 개별 기업 각각의 상황을 면밀히 살핀 후 진행돼야 한다.



최근 중소형주의 조정 배경으론 여러 얘기가 나온다. 다음 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대주주 과세 한도를 3억원으로 낮출지 여부 등이다.

상대적으로 3분기 실적은 주목을 덜 받고 있다. 미국 대선이나 대주주 과세 한도 조정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본질 가치와는 직접적인 영향은 적은 이슈다. 오히려 요즘 같을 때 포트를 점검해 가격이 내려온 매력적인 종목으로 재조정을 하기 좋은 시기도 될 수 있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1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1 / 27 15 : 30 현재

비트컴퓨터 032850

12,250원 ▼ 450 원, ▼ 3.54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5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