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 은행 업종 상승세…신한지주 4%↑

23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은행 업종 평균 상승률은 2.6%다.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4.3% 올라 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3.6% 오른 8750원, 우리금융지주는 3.4% 상승한 918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KB금융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8% 오른 2366.27, 코스닥 지수는 0.1% 내린 811.88이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려는 목적에서 제공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