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 코스피 데뷔…상한가는 풀려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빅히트가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다.

15일 시초가는 27만원(공모가의 200%)으로 시작했고,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주가는 3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빅히트 거래량은 110만426주다. 첫 날 상한가를 유지했던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와 달리 상한가가 풀린 상태다.

앞서 빅히트의 공모가는 지난달 28일 공모를 통해 13만50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이날 장 시작 전부터 이미 시초가 27만원 가격에 대한 매수잔량이 1000만주에 이르렀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공모가의 200%(따블)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면 따상이 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4조8000억원으로 이미 3대 기획사의 합산 시가총액을 웃돌았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조원이다. 빅히트는 상장일 첫 날부터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0위 안에 들었다. 또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에스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합산액보다 4배 많다.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제시한 빅히트의 목표주가는 14만원(메리츠증권)에서 38만원(하나금융투자)까지 격차가 크다.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는 2021년을 대상으로 산정한 수치다"라면서 "21년을 선택한 이유는 아티스트 재계약, 군입대 등 스케줄 고려 시 이익 성장이 마무리 지어질 시기로 전망되기 때문"이라 전했다.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제시한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1위 아티스트인 BTS의 유니버스가치와 온라인 디즈니랜드인 '위버스' 플랫폼과 결합될 시너지, 그리고 빅히트가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 그 자체임은 감안한 벨류에이션"이라고 언급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방시혁 대표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설립한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업체다. 빅히트의 소속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등이 있다. 이 밖에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다각도의 수익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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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최대어로 꼽혔던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는 상장일 첫 날 '따상'을 기록했고, 다음날에도 상한가에 거래됐다. 특히 SK바이오팜은 3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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