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를 이겨라] 3분기 호실적에 증설.. 성장주 등장

14번째 종목 매수.. 15개 포트 완성 임박


아이투자의 가상 투자실험 '원숭이를 이겨라'가 14번째 종목을 편입했다. 이번 주인공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회사 콜마비앤에이치다.

3분기 호실적에 증설까지.. 성장은 계속된다 - 원숭이Ep.15
☞ 영상 바로보기 youtu.be/UMdz5J_apVw (10분 45초)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콜마홀딩스의 계열사다. 생산에 특화된 회사로 주요 고객사는 애터미, 종근당건강 등이다. 이들 회사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대신 생산하며 국내에선 서흥, 노바렉스, 코스맥스 등과 경쟁한다.

올해 코로나19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이 급성장했다. 3분기는 주요 고객사 애터미의 중국 진출 및 여기에 맞춘 증설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가도 실적과 함께 급증해 올해 상승률만 141%에 이른다. 사람 포트에 편입된 후 7% 상승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원숭이 포트는 정원엔시스가 선택됐다. 기업의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는 IT 전문회사로 시가총액 673억원의 소형주다.

이번 편입으로 포트엔 모두 14개 종목이 채워졌다. 이제 한 종목만 더 채우면 15개 포트가 완성된다. 그런 다음엔 새로운 종목을 채울 때마다 먼저 편입한 종목을 매도해 수익률을 확정하게 된다.

가장 먼저 매도될 종목은 사람 포트의 영풍정밀과 원숭이 포트의 금양이다. 12일 종가 기준으론 금양의 수익률이 51.8%로 영풍정밀의 28.7%를 넉넉히 앞섰다. 약 100일 정도 보유기간을 고려할 땐 둘 다 훌륭한 성과지만 원숭이의 선택이 더 탁월했던 셈이다.

다만 2분기 실적 마감일 이후엔 사람이 고른 종목이 원숭이 종목을 줄곧 앞선다. 8월 18일 선택한 필옵틱스부터 콜마비엔에이치까지 7개 중 6개 종목이 같은 시기 원숭이가 고른 종목보다 나은 주가를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평균 수익률도 4.6% vs. 9.2%로 격차를 다소 좁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투자가 7월부터 시작한 코너다. 미국 월가에서 1973년 실제로 있었던 실험을 모티브로 삼아 국내 주식으로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또는 전일 장 마감 후) 아이투자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업로드된다.


<유튜브 화면 중 일부 캡쳐>

아이투자 유튜브
☞ 방문하기 bit.ly/3gwH2g2

★ 수익률 대결 주요 규칙
▷ 각 포트는 매주 1개씩 종목을 선택한다.
▷ 포트에 15개 종목을 채울 때까진 매수만 진행한다.
▷ 15개를 모두 채우면, 이후엔 오래된 순서대로 종목을 교체한다.
▷ 종목은 매주 월요일(또는 첫 거래일) 결정되며 같은 날 종가를 기준 매매한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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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tdc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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