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이커머스, 소규모 사업체 잡는 기업이 승자

[아이투자 위아람 연구원]
편집자주 |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이커머스 산업에서 소규모 사업체(SMB)를 잡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왔다.

22일 교보증권 박지원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소규모 사업체들은 오프라인 매장에 집중하고 온라인 채널은 부수적인 공간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규모 사업체들의 이커머스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커머스 채널을 토대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2월부터 6월까지 전년동월대비 역성장세를 보였으나 온라인 채널은 전년동기대비 15%에 가까운 고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로 언택트 판매채널이 부각되면서 NAVER, 카카오 등의 플랫폼 채널이나 쿠팡과 같은 소셜커머스는 개인 및 중소규모 사업자들의 창업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쇼핑에서 소규모 사업체의 창업을 돕는 솔루션 ‘스마트스토어’는 올해 3~4월 평균 3만5000개가 새롭게 개설되어 이전과 대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쿠팡도 올해 상반기에 쿠팡 플랫폼을 통한 신규 창업자가 145%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샵을 통한 신규 창업도 올해 4~7월 전년동기 대비 50% 늘어났다.

박 연구원은 “중장년층 소비자들은 코로나 19로 이커머스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언택트 중심의 소매 시장 재편에 기여하고 있다”며 “50대 소비자들은 타 세대 대비해서 온라인 쇼핑시 1회 평균 금액이 가장 높으며 전년동기대비 올해 1분기 쇼핑 금액 증감률도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로 이커머스 시장에 갑작스레 진입한 소규모 사업체 판매자들과 중장년층 소비자들이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 쇼핑에 어느 정도 고착되면서 언택트 소비로의 변화는 올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소매 산업 지형 변동의 시작을 불러올 것으로 박 연구원은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인터넷 업체 중에서도 강력한 플랫폼 역량을 통해 광고, 커머스,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NAVER, 카카오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목표 주가는 각각 40만원, 42만원이다.

* 인터넷 관련 종목 : NHN,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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