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Q] 호실적에 이어 목표가 올라간 10선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에도 증권업계에서 호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한 기업들이 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약 151개 상장사가 주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올해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들 중 주가에 대한 눈높이도 올라간 기업을 꼽았다.

그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코프로비엠, 한샘 등의 목표주가가 1개월 새 상향 조정됐다. 단 목표주가 산정에 참여한 증권사가 3곳 이상인 종목 대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급증했고 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시장 기대치를 30% 이상 웃돌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 발표 다음 날인 22일 10곳의 증권사가 일제히 목표가를 상향했다. 이 회사에 대한 최근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는 88만6000원으로 최근 1개월 새 42% 올랐다.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종가는 73만6000원(-0.67% 전일비)이다.

2차전지소재 제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는 15만4385원으로 한 달 간 30% 가량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제시한 건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지난 6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한 뒤 2주 만에 20만원으로 더 올렸다. 주 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한 CAM5(CSG 공장) 공장의 가동률이 증가했다"라며 "이러한 효과가 내년까지 지속됨에 따라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적정주가도 올린다"고 설명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9일 영업이익이 증권사 컨센서스를 무려 245% 상회했다.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29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일 대비 15% 급등했고 다음 날인 30일은 전일 대비 7% 올랐다. 증권업계는 현대일렉트릭의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도 이어지고 내년까지 지속될 거라 내다봤다.

이 밖에도 2분기 호실적을 거둔 SK머티리얼즈, 에코마케팅, 테크윙, LG이노텍, 더존비즈온,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최근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졌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0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2 / 01 15 : 30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793,000원 ▲ 7,000 원, ▲ 0.89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3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