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스탁] 한국의 장기 배당성장주 20선 - 2019

[아이투자 정연빈 연구원]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3월 31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스노우볼레터를 통해 전일에 이어 집계가 마무리된 2019년 배당 관련 콘텐츠를 제공했다. 지난 2월 26일 소개한 한국의 장기 배당성장주 20선의 최종 업데이트 버전이다.

지난 리스트에서 기준을 약간 강화했다. 우선 아무리 배당을 늘렸다 해도 의미 있는 수준의 배당수익률로 제한하기 위해 30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1% 미만인 기업을 제외했다. 지난 리스트에 있던 NAVER가 빠진 이유다.

또한 2009~2019년까지 11년 동안 배당횟수가 10회 이상인 기업으로 한정했다. 상장 기간이 10년 미만이라 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는 기업도 모두 제외됐다. 동일고무벨트, 동원개발, 엠씨넥스, 윈스 등이 이 기준에 걸렸다. 단 이들 기업이 올해와 내년에도 지금처럼 배당 성장을 이어간다면 앞으로 리스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최종 집계 결과 리노공업이 여전히 유일하게 최근 10년 동안 매년 배당을 늘린 기업으로 남는다. 상대적으로 배당 발표가 늦어 이번 리스트에 새로 추가된 기업은 유나이티드제약, NICE평가정보, NPC, 기아차, 오뚜기 등이다.



위 20선의 30일 종가 기준 평균 배당수익률은 2.6%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인 증시 하락으로 5%를 넘는 고배당주가 흔해졌기 때문이다. 단 이들 기업은 모두 '배당 성장'이란 공통 매력이 있다. 현재 주가에 매수했을 때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배당수익률이 더 높다는 의미다.

더구나 장기간 배당 성장은 그냥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이익 성장, 현금 여력, 경영진의 의지 등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최근 5년 연평균 배당성장률이 최근 10년 수치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업일수록 '꾸준함'의 매력도 더해진다.

개인 투자자 매수에 힘입어 증시가 어느 정도 반등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는 진행 중이다. 이런 시기엔 포트폴리오의 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최근 주식을 시작했거나 기존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때 '장기 배당성장주'를 꼭 일부 편입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어려울 때 견딜 힘은 이런 주식에서 나올 때가 많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2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01 / 22 15 : 30 현재

유나이티드제약 033270

51,600원 ▲ 900 원, ▲ 1.78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15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nononoffoff
재무 안전성 ononononon
수익 성장성 onononoffoff
현금 창출력 onononon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