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톱픽] 유럽 전기차 판매 급증...국내 관련주 수혜

[아이투자 위아람 연구원]
편집자주 | [증시톱픽top pick]은 특정 산업군에 미치는 이벤트 발생이나, 업황에 따른 영향으로 증시에서 수혜나 피해를 받는 종목을 분석보고서에서 찾아내 짚어드립니다.
1월 유럽 주요 국가들의 전기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7일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노태민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 1위 국가인 독일의 판매대수는 1만6000대로 전년 동월비 138.4% 급증했고 프랑스는 160.1%, 영국은 145.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 비중이 미미했던 이탈리아조차도 1월 판매가 3283대로 전년 대비 490.5% 급증했다. 유럽 전역에서 전기차 판매의 급증세가 발생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1월 전기차 판매가 예상을 월등히 상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완성차 업체들이 탄소배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연초부터 판매를 의도적으로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며 “일부 업체들은 지난해 12월에 생산된 전기차 판매를 올 초로 이연시키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다”고 분석했다.

또 “그동안 전기차에는 적용하지 않던 판매 인센티브를 적용해 독려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폭스바겐, PSA, 피아트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대량생산모델들이 아직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전이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유럽의 전기차 판매 시장의 확대 폭은 커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유럽의 전기차 판매 예상치를 74만대로 상향했는데 1월 수치를 고려하면 이 수치도 매우 보수적이다”고 밝혔다.

전기차 대표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 급등락과 유럽 전기차 시장이 국내 전기차 관련 업체들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소 2022년까지는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은 대한민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절대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한 연구원은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천보, 후성,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부품 업체들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치를 찾는 투자 나침반, 아이투자(www.itooz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바로가기] 종목발굴에 강한 아이투자 전체기사 보기
https://goo.gl/tdcM33


아이투자 구독 채널 바로가기



프린트프린트 스크랩블로그 담기(0명) 점수주기점수주기(1명)
보내기 :

나도 한마디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HTML 태그 등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댓글입력

목록


11 / 24 15 : 30 현재

두산솔루스 336370

41,700원 ▲ 1,550 원, ▲ 3.86 %

주식MRI 분석전체 보기

투자매력도 별점 종합점수
밸류에이션 offoffoffoffoff

2점

/ 25점 만점

경제적 해자 offoffoffoffoff
재무 안전성 ononoffoffoff
수익 성장성 offoffoffoffoff
현금 창출력 offoffoffoffoff
* 주식MRI 우량 기업 기준 : 최소 15점 이상
* 상장 및 분할 후 3년 미만인 기업은 분석 기간이   짧아 실제 기업 내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710_부크온_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20201111_부크온_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제휴 및 서비스제공사

뉴스핌 이데일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하이투자증권 교보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증권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VIP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민앤지 빅파이낸스 IRKUDOS이패스코리아 naver LG유플러스 KT
우리투자증권-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