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배당] 속속 공시.. 가장 쏠쏠한 종목은?

푸른저축은행, 시가배당률 7.3%

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2020년 1월 30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올해 첫 달을 이틀 남기고 상장사들은 작년을 결산하기에 분주하다. 이를 반영하듯 작년 연간 실적과 배당 발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일부 기업은 올해 실적에 대한 자체 전망도 제시한다.

매년 1~2월에 집중되는 이런 일들은 투자자의 중요 관심사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앞으로 한 달~한 달 반 동안 이를 취합해 주기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먼저 배당이다. 전일(29일)까지 발표한 상장사 배당을 취합했다. 2019년 배당 기준 배당수익률이 높은 20선을 소개한다.

29일 배당을 발표한 푸른저축은행이 7.3%로 가장 높다. 작년 연간 순이익은 246억원을 기록해 전년 244억원과 거의 비슷한 성과를 냈다. 주당배당금 또한 전년과 같은 550원이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배당금을 유지 중이다.

2,3위를 차지한 AJ네트웍스한국자산신탁은 모두 배당을 늘린 경우다. 특히 AJ네트웍스는 주당배당금을 전년의 3배인 300원으로 증가시켜 배당수익률도 높아졌다.

이 밖에 S&T 그룹 계열사들도 나란히 배당금을 늘렸다. S&T중공업은 4.6% 배당수익률을 기록해 고배당주 대열에 합류했고, 2017년 배당을 하지 않았던 S&TC도 주당 800원, 배당수익률 4.5%의 높은 배당을 지급했다.


매년 1~2월은 배당락 영향으로 고배당주가 싸게 거래된다. 배당을 많이 늘렸거나 현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눈여겨볼 수 있다. 물론 실적이 배당을 뒷받침하는지 먼저 살피는 것도 꼼꼼한 투자자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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