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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집계] 상장사 신용융자 잔고율 상위 20선

편집자주 신용융자 잔고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입니다. 주로 개인투자자가 이용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심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투자가 매주 집계해 제공합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17일) 기준 빅텍3,530원, ▲5원, 0.14%의 신용융자 잔고율이 국내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텍의 신용융자 잔고 수량은 383만주, 상장주식 중 신용 잔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4.5%다. 써니전자1,539원, ▲10원, 0.65%의 잔고율이 14.5%, 오픈베이스2,340원, ▲15원, 0.65%가 12.9%로 뒤를 이었다.



한 주간 신용융자 잔고율이 가장 높아진 기업은 까뮤이앤씨1,068원, ▲4원, 0.38%다. 까뮤이앤씨의 잔고 비율은 5.5%에서 9.7%로 4.2%p 늘었다. 이 밖에 리메드3,095원, ▲5원, 0.16%, 대한과학4,880원, ▲80원, 1.67%의 신용 잔고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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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 평가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별 5개 만점)화한 것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 상태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신용융자 잔고가 늘면 그만큼 향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가하락시 빌린 자금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폭이 커질 우려도 있다. 과도한 융자를 이용한 투자는 지양하고, 재무 건전성 등 기업가치를 꼼꼼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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