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한국기업평가, 1Q 영업이익 48억...전년비 52%↑

한국기업평가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8억1576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5771만원 대비 52.5% 증가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의 1분기 매출액은 184억910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억8557만원 대비 14.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4억89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6573만원 대비 77.5% 늘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11억6988만원으로 전년 동기 91억3729만원 대비 22.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억9225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3820만원 대비 209.2% 늘었고, 순이익은 72억949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5878만원 대비 61.6% 증가했다.



이날 한국기업평가 주가는 전일대비 1.02% 상승한 5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15.3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1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3%다.

한국기업평가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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