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삼화네트웍스, 1Q 영업이익 -5억...적자지속

삼화네트웍스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억2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325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화네트웍스의 1분기 매출액은 85억73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6839만원 대비 170.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억1185만원으로 전년 동기 205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85억4195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6121만원 대비 188.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10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06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1억2797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119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삼화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2.42% 상승한 1905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3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삼화네트웍스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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