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토필드, 1Q 영업이익 -5억...적자지속

토필드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억8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923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토필드의 1분기 매출액은 18억58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3733만원 대비 57.1%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8억972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368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6억2885만원으로 전년 동기 35억200만원 대비 5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7253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41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7억5936만원으로 전년 동기 -4억574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토필드 주가는 전일대비 2.78% 하락한 2275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4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9.9%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토필드의 1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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